본문 바로가기

꿀팁

에어컨 전기세 계산기



무더운 날씨 에어컨을 하루종일 작동시키고 싶은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연일 지속되는 폭염주의보때문에 에어컨사용량 또한 증가하기 마련인데요. 작년 2016년도부터 달라진 누진세 제도 개편과 편리한 전기요금 계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의 합계와 전력산업기반기금과 부가기체세까지 더해져 금액이 결정된다고하네요. 또한 우리를 무섭게하는 누진세가 있습니다. 전기세를 계산해서 미리 미리 준비하고 싶으신분들은 네이버에 전기세계산기를 검색하시고, 아니면 전기요금 사용량 조회 :  https://cyber.kepco.co.kr (한국전력공사)에 들어가셔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전기요금 계산기가 있는데 전력량을 보신뒤 입력하시면 됩니다. 400kWh를 입력하시면 65,760원이라는 전기 요금이 나옵니다. (다만 이내용은 실제 전기요금이랑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하네요.)




400kWh = 65,760원



450kWh = 88,190원



500kWh = 104,140원


600kWh = 136,040원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 계산기로 400kWh~600kWh 까지 전기요금에대해서 검색해봤는데요. 미리 사용량을 예상하고 싶으신다면 전력량을 확인하신다음 입력해서 얼마나왔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검침일에 따라 전력량을 보시는것에 따라 달라지니 검침일이나 납부일을 확인하셔서 전달사용량에 대한것은 빼시고 검색하셔야합니다.






전기요금은 금융기관의 방문 없이도 자동이체로 납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청하시면 1000원 한도로 전기요금의 1%를 할인 받을수 있다고 하며 5인 이상의 가구나 3자녀 이상 가구는 전기요금이 할인된다고 합니다. 5인이상 가구는 30%까지 16,000원까지 할인이 된다고하니 꼭챙기셔서 할인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전력소비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거나 콘센트를 뽑아 놓는 습관을 들여서 전기요금을 줄이는 습관을 들어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전기요금 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