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매니저 주식투자

크래프톤 공모가 확정과 게임업계 시총 1위로 도약과 상장일 매매전략

주식매니저 주식투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식매니저 입니다 카카오뱅크 공모를 이어 공모주 청약 기대주 크래프톤은 게임 관심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연결고리입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겠지만, 배틀그라운드라고 들어보셨을겁니다

크래프톤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이원장을 지니기도 했고 장병규 이사회 의장이 07년도에 설립을 했습니다 앞서 설명한 게임은 17년도에 내놓은 FTS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대성공으로 인해 몸집을 크게 성장했습니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로부터 크래프톤의 경쟁력과 가치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끌어냈다면서 강력한 미디어인 게임을 중심으로 무환한 확장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합니다



1. 크래프톤 공모가


크래프톤 공모가 498,000원으로 확정이되었고 게임업계에서 현재는 시총 1위인 엔씨소프트를 뛰어넘어 시총 24조로 크래프톤이 대장주로 등극하게 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 시총 규모를 32%를 웃돌면서 대장주로 등극하게 될 것입니다

29일에 신주 562만 4000주 발행을 위한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하면서 지난 27일 마감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는 공모가 기준에 공모 금액은 5조 3098억원 공모규모는 삼성생명을 이어서 역대 2위입니다




2. 기관수요예측


요즘에는 네자리 숫자 기관수요예측이 익숙했지만, 고평가 논란 때문일까 전체 공모 물량의 55%인 공모모집에 기관 621곳이 참여해 경쟁률 243.15 : 1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 대해 크래프톤은 국내 대형기관 투자자와 해외 연기금을 포함한 장기 투자 성향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3. 의무보유확약의 아쉬움


의무보유 확약에 참여한 기관의 신청수량은 총 신청 수량 대비 22.1%로 집계되면서 카카오뱅크 45.3% SK아이테크놀로지 63.2% SK바이오사이언스 59.9% 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으로 상장 후에 주가 급등이 나오게 되면 기관의 차익실현 물량이 풀링 가능성이 매우 높기때문에 상장일에 유심있게 보셔야 합니다





4. 크래프톤 상장일 전략


크래프톤이 상장일에 전략에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은 따상을 외치고 있겠지만 498000 X 2 30% 면 1,294,800이네요 너무 높아서 계산이 맞아? 이런생각이 들정도네요 상한가가 한번갈경우 647,400원입니다 이정도면 비상장에서 50만원대 사신분들도 야도소득세를 내지 않으니 수익 실현이 됩니다 이 가격에서 얼마에 던질지가 전략입니다

비상장에서 저가에 매수하신 분들은 공모가에서 조금만 상승해도 던질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50만원 근처 55만원이상에서 던질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전략은 간단하게만 준비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