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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니저 주식투자

주식 투자는 기차가 정해진 길을 가듯이 차분하고 신중하게 매매하는 방법 공개

주식매니저 주식투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식 길라잡이 주식매니저 입니다 이번에는 주식투자하시면서 멘탈이 약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시라고 종목분석이아닌 지금 제가 투자하고 있는 지식들과 정보들을 공유해 드리려고합니다











1. 건강한 인플레이션

20년도에 코로나 이후로는 글로벌 경기가 회복 되고 있는 시점에 성장의 과정을 거치게 되어있습니다 1년도 지나지 않았고, 이미 성장 산업을 위주로 아주 큰폭의 회복과 성장이 따라왔다는 겁니다

21년도를 시작하면서 미국 ISM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표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실적 위주의 기업들이 탄력을 받으면서 성장과 실적관련 기업들의 동등 선상으로 맞추고 6월 상반기까지 지속되면서 백신국면을 맞은 중국의 오프라인 활동 전재가 시작되었다는겁니다

눌려있던 소비관련 기업드로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하면서 미국의 장기국채 금리 인상과 함께 매크로 환경에서 가장 필요한 이상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져 왔다는겁니다




2. 2가지 분열

처음으로 멈추기 시작한것은 6월 미국부터 시작이였습니다

분석사들은 전망치를 처음으로 상회하지 못했던 유동성장세에 서 실적장세로 넘어가는 국면에서 맞은 성장통이라고 이해하시면 더 편할꺼에요

우리가 기대하는 경제 성장률을 어떻게하면 잘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인플레이션의 반대인 디플레이션으로 접어들것이냐 하는 문제가 발생되는데 변이바이러스,

백신 이런 재료들이 여전히 코로나로부터 완벽하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계산이 매우 까다로워 지고 있습니다

20년도에서 아직까지도 못빠져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자산가격이 이미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변이바이러스로 인해서 국가별로 활동지수의 반응계수에서 차별하고 나오고 있기대문에 아직까지 코로나이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3. 느려진 기차

느려진 기차를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20년도 증시를 달리는 열차의 연료가 돈이라고 가정했을때 그 조건은 저금리와 무제한 양적완화라는 장치로 충족이 되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21년을 달리는 기차의 연료를 실적으로 가정했을때 그 조건을 완전히 충족을 못시키고 있다라는것입니다

인프라 투자의 규모은 현실적으로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유동성은 그자리에 멈춰있거나 회수될 수 있는 요소들만 남아있는 환경에서 결국에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소비가 살아나야 된다는겁니다

6월을 기점으로 소비지표들은 정점을 지나며 피크아웃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고있는데다가 단기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이슈가 끼어들면서 찬물을 끼얹은 형국에 사실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나지 않는 것 자체가 의아할정도로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망치들이 크게 엇갈리는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보고 있다는 겁니다





4. 선반영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자 그러면, 방향성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증시를 끌어 올릴수 있는 연료는 즉, 성장성이라고 봐야하는데 이미 20년도에 과도하게 기대치를 반영받은 성장주들의 업사이드 여력도 사실 크지 못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수는 횡보 하고 있지만 시장의 안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어디에선가 불안한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는겁니다 기업, 산업도 시세의 연속성이 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5. 눈가리고 아웅

변이바이러스 이슈로 인해서 증시가 크게 눌리는것이 합당한것인가 하는 지점에서는 이미 지난 오리지널 코로나를 겪어본 만큼 이미 학습효과의 환경에서는 이미 재료소멸의 단기적 관점보는게 차라리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러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이 전망치(과거와 현재 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앞으로 예상되는 수치)를 상회할 만큼의 실적에 대한 자신감 결여나 너무나 높아진 자산가격에 대한 눈치보기는 아닐까 물가 급등과 경기침체가 동방되는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 되고 있는 일부 국가로 부터 나오는 공포감의 전이라던지 모르고 싶은건지 모르는건지 여러분의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6. 지푸라기도 잡고싶은 심정

기본으로 돌아가보고 싶다고 했을대 미국 경기를 선행하는 주택경기 체감지수가 여전히도 상단에서 지탱해주는 것으로 보아서 경기 호조는 꽤 높은 수준으ㅔ서 지속될 환경이라고 볼수 있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변이바이러스 리스크로 인해서 테이퍼링의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표면적으로 증시에 크게 부정적 요인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7. 초심

기대치를 크게 반영받지만 고공행진하고 있고, 적정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눌려있지만 여전히 매력이 보이지않고 눌려도 너무 매력적인 기업이 있ㅅ브니다 계사니 복잡하신분들은 원하는 가격으로 와주지 않으면 상대하지 않으면 됩니다

즉, 갈 산업의 기업을 원하는 가격이 올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고 설령 그렇지 못한다면 다른 기업으로 눈을 돌리면 그만입니다




8. 다음 기차에 올라타라

늘항상 정리되지 않았을때 기회는 찾아오게 됩니다. 증시가 아니라 경제전반적으로 정돈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가치는 대체로 상단이라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에서는 그저그렇게 흐르기보다는 차라리 시원하게 눌러주기를 저는 기다리는 편이기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려도 시간으로 버티게 되면 언젠가는 답이 나오는 기업으로 단타치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신중함을 요구하고 있는 시장이 되고 있고 쉬웠던 20년도에서 21년도 상반기에는 선택문항이였다면 하반기에는 풀어내는 논술형문제로 넘어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9. 힘든건 기차가 아니라 매매하는 본인이다

기업을 들어가고 싶다고 한다면 연말 혹은 22년도를 보고 길게 차분히 종목을 담아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그게 아니라면 큰 폭 조정을 기다리시던가 최근에는 많이 눌려있던 의류 업계가 회복될 수 있다는 큰 호황이 대기하고 있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확보하면서 내수보다는 해외 움직임이 있는 기업들을 모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