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니저 주식시장 분석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식매니저입니다 이 분석은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팀장의 의견을 종합해서 주관적인생각까지 넣어 설명해드릴께요 이번 하반기 주식시장은 Reopening에서 Restructuring으로 변화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8월에는 지수 변화는 크지 않은데, 체감상으로 계좌가 녹기시작했다고 느끼며, 거의 대부분 시장과 뉴스에 녹아있는 하반기 주식시장에 비관론적 관점을 극복이 매우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여기서 봐야할 것은 위험선호도 최적 환경은 구리와 금 상대 강도 및 high yield spred가 좋은 상황이다 이말은 즉, 투자에는 긍정적이라는 말이다 역사적인 이익 서프라이즈 상황으로는 지난 20년간 영업이익 상승률은 높은 상황이다
기존 주가 상승 : 유동성 -> 앞으로는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불안감과 원자재 가격상승 인플레이션 등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이 결국엔 주가가 떨어질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셔야합니다 이럴때일수록 본인의 보유한 종목들의 손절이 아니라는 건 아닙니다
경기회복 이후에 통화정책 정상화 그리고 경기 확장까지 순차적으로 경기는 무난하게 회복될 것이도 이액 개선의 폭이 커질겁니다
주식의 상대적인 매력으로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과 통화정책 가격부담에만 매몰되기보다는 절대적, 상대적 주식 보유가치에 갖는 적절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일반적으로는 경기회복 > 기업실적 회복 > 주가상승이 일반적인데 이것또한 퇴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것입니다
경기 회복 -> 확장 : 주가 기대수익률은 낮아지고 변동성은 감소합니다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수요가 유지될 것인가? 경제지표가 좋아야 이 가격이 유지 가능하다는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좋아지고 나면서 가전제품과 자동차등 교체 주기가 있는 내구재 소비가 먼저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이번 코로나 시기에는 경제가 회복하기도 전에 내구재 소비가 증가되었습니다
경기 충격 이후에 회복까지 가는 사이클은 40개월 ~ 10년 정도 소요되는에 이번 회복까지는 1년 남짓 소요되었다는것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결국에는 백신으로인한 경제회복에도 영향이 많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