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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폭락 증권 전문가들도 틀렸다 반도체를 보는 눈을 가져야만 승리할 수 있는 방법





주식매니저 주식투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식매니저 입니다 금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폭락하면서 증권전문가들도 틀린 리포트에대해서 전격 분석해드리겠습니다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권사도 틀렸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이런 단어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투자자이면, 수도 없이 들었을 증권 전문가의 의견이나 리포트 또한, 유튜버들의 용어라고 생각됩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반도체 업황이 지금 잘못 분석되고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앞서서 포스팅으로 말씀드렸던 내용이 조금 틀려지니 이 포스팅으로 반도체관련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수익권이시면 분할매도하시면서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시는게 좋습니다

전문가, 애널리스트, 유튜버들이 강조했던 반도체 빅사이클 전기차 공급확대와 AI확대 그리고 5G 산업 모델 등이 겹치면서 반도체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릴 것이고 삼성전자는 9만전자를 넘어서 10만, 하이닉스는 13만을 넘어 설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올 상반기부터 주가는 곤두박질 or 횡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그렇게 반도체 업황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고, 하반기에는 본격 랠리가 시작될 것처럼 이야기 하던 증권가 보고서 들도 일제히 현재 반도체 주가 하락을 줄줄이 이야기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D램 반도체 가격의 하락을 점치면서 많은 개인 주주들의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2. 반도체 수급의 문제 왜 D램은 예외적용

반도체 수급문제가 가장 대두가 될 주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기차에 들어갈 반도체 수급이 원할지 않아서 전기차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는 보도와 각 자동차 회사들의 전기차 공급 방안 모색이 저번달만해도 뉴스로 접했지만, 갑자기 반도체 가격이 하락한다는 이슈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도체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즉 D랩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만간 뉴스로 D램가격 하락으로 접하실겁니다 전기차에 들어가는 시스템반도체는 수급이 어렵더라도 D램저장 메모리 반도체는 남아돌아 수급 차질은 커녕 재고 처리에 바쁠겁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가정용PC보급 기업의 스토리지 요구사항등이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D램 가격이 상승했었는데 백신보급등 수많은 이슈로 인해서 수요가 줄어들었고, 가격또한 하락할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3. D램 반도체 재고 문제는 정상화 과정이다


D램 반도체 가격 하락이 장기전으로 갈것처럼 말씀드렸지만 결국에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D램 반도체는 코로나 이전 이후로 비교하더라도 코로나 이전 상태의 환경으로 가기에는 아직까지도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콘텐츠의 발전과 비대면 수요의 증가 등으로 여전히 코로나 이전보다 저장 스토리지에 대한 개인 수요는 높습니다

AI 등 차세대 산업에는 결국에는 D램 메모리가 필수라는 점과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등에서 대규포 플렛폼 기업들의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나선다는 첫 시작점에 빅데이터라는 기본의 전제가 깔려있죠!

하지만, 지금 차트상으로봤을때는 어디가 저점이 잡힐지도 모르는 현상이 보이기때문에 신규매수타이밍을 주지 않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