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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청약 방법은 두번째날에 집중해서 참여하세요

 

 

 

 

 

 

 

 

 

 

주식매니저 주식투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주식매니저 입니다 작년에 뜨거웠던 주식시장으로 인해서 새롭게 주식 판에 뛰어든 개미분들이 많았고 돈을 잃으신분들도 많았던 한해였던것같습니다

 

작년부터 주식을 시작하셨던분들은 작년에 공모주들을 보시면서 모든 공모주들이 따상을 기본으로 생각하시면서 공모주나오면 무조건 참여해야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논리는 굉장이 단순합니다 돈이 몰리는곳에도 상승이 있으며, 또한, 돈이 몰리지 않다면 당연히 하락이 있는 아주 기본적인 상식이죠^^

 

 

 

 

 

 

 

 

 

공모주 청약을 많이하시는분들은 공모주 청약 당일에는 하지 않고, 공모주 청약 두번째날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이유 중에 하나는 청약 당일에 얼마나 많은 돈이 몰렸는가를 확인한 다음에 두번째날에 청약을 하고 있습니다

 

청약 당일의 흥행이 저조한 종목에는 공모주를 좋아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공모주청약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건 불변의 원칙이라고 알고있으면 편하실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던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의 희비는 이미 엇갈렸던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은 모두가 고평가 논란에 시달렸고, 어찌되었든 카뱅은 기대이상의 금액이 몰렸고, 크래프톤은 자사직원에게 배분되는 물량조차 또한 소화가 안되는 저조한 흥행실적을 보여주고 있었지요

 

 

 

 

 

 

 

 

 

 

 

그결과는 카뱅 공모가 39,000원 전일 고점 89,000원 따상은 아니지만 고평가 논란에도 이정도로 올려주었다면 매우 성적은 우수했다 말할 수 있습니다

 

주식매니저가 판단했을때는 주식이라는 것은 본인의 욕심을 얼마나 조절 잘해서 수익권에서 욕심없이 매도를 했느냐 이 싸움이지 않을까요?